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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오는 월요일, 내 허탈한 마음도 씻어 갔으면... [1]   정우식  2006/11/27 1688
21   막내 후배가 드리는 글. [4]   김효상  2006/02/23 1692
20   89학번 권성렬 동문, 인하의대 내과 조교수 발령 [1]   정우식  2006/12/27 1696
19   인천대 의대 신설에 대한 인천시의사회 입장 [1]   정우식  2009/06/05 1739
18   '인하의대'를 살립시다. [6]   정우식  2006/02/15 1740
17   2009 인하의대 동문 등반 대회 보고 [2]   정우식  2009/05/25 1833
16   인하대병원 대외협력실에서 보내온 소식    정우식  2008/05/08 1851
15     정우식-지동한-정주환, 그들이 주고 받은 메시지 [2]   정우식  2006/02/22 1857
14   모교사랑 한마음 콘서트에 관하여 [2]   정우식  2006/01/25 1864
13   건보공단 양아치들이 포괄수가제에 목숨거는 이유-펌글    정우식  2012/06/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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