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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2월 중순에 대진하실 선생님    권순철  2010/09/03 1939
51   해부병리과 전공의 파업에 부쳐... [3]   정주환  2010/06/09 1942
50     기운 내십시오...    최선근  2006/11/28 1959
49   희망을 보고 왔습니다 [1]   정우식  2006/02/18 1973
48   89학번 권성렬 동문, 인하의대 내과 조교수 발령 [1]   정우식  2006/12/27 1988
47   진찰료가 얼만지도 모르는 의사협회 회장님..    정주환  2011/01/07 1995
46   병협, 강경대응 선언…의협 회비 일괄거출 거부 검토    정우식  2012/07/06 2003
45   막내 후배가 드리는 글. [4]   김효상  2006/02/23 2018
44   휴식중인 후배들 연락 바랍니다.    권순철  2007/05/18 2019
43     인천의료원-인천大 통합 확정…의대설립 가속화    정우식  2009/06/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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