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92학번 김태언입니다.
여기의 첫 글을 갑작스런 질문글로 올리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개원한지 만 3년이 되어가는데,, 사실 지금까지 삭감은 당했지만 큰 금액이 아니었고, 타고난 귀차니즘때문에 넘어간 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번엔 정말 열심히 치료해서 좋아진 분이 계신데, 그 분에 들인 치료가 모두 삭감이 되어서 너무 허탈해서 재심.이의 신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심평원 사이트에서 '재심사조정 청구서'라는 서식을 받고,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혹,, 재심사를 잘 받는 tip 또는 '이렇게 쓰면 인정받을 수 있다'
뭐 이런 방법을 가지고 계신 선후배님들 계신지요?
물론 사실에 입각해서 쓰는 거지만, 이런 준비를 더 하면 좋다.. 이런 거 없을까요,,,?
처음 재심사신청을 하는 거라 답답하고 막막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상한 글을 썼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꾸벅..
부천에서 92학번 김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