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습니다. 올해 졸업하는 신입 동문회원들이 우리 의과대학과 동문회를 가족같다고 많이 비유하더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가족같은 동문회가 목표입니다.
가족끼리 무슨 얘긴들 못하겠습니까
2006-01-17 15:05:10
지동한
그러고 보니 토론방이 없네요.
관리자님 가능하면 토론방 하나 만들어 주세요.
얼마전에 정신과 선생님과 얘기 나누다가 요즘 어려운 책을 읽으면 해석이 안된다고 했더니 자주 접하는 분야의 내용이 아니면 뇌신경의 시냅스가 활성화가 안되서 그렇게 된다네요. 다양한 토론으로 brain priming을 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